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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재활

메시가 아직도 메시인 이유|식단, 회복, 자기관리

by 편순대 2026. 6. 26.

 

 

메시는 왜 아직도 메시일까.

재능은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오래 뛰는 선수에게는 재능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몸을 무겁게 만들지 않는 관리다.

메시의 식단으로 자주 언급되는 음식은 의외로 단순하다.

물.
올리브오일.
통곡물.
과일.
채소.
생선.
견과류와 씨앗류.

화려한 보양식보다, 몸을 가볍게 유지하는 음식에 가깝다.

메시 식단에 자주 나오는 음식

메시의 영양사로 알려진 줄리아노 포저는 메시가 가공식품을 줄이고, 곡물·채소·생선·올리브오일처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으로 식단을 바꿨다고 설명한 바 있다.

또 여러 보도에서 메시 식단의 기본으로 자주 언급되는 음식은 다음과 같다.

  • 좋은 올리브오일
  • 통곡물
  • 신선한 과일
  • 신선한 채소
  • 생선
  • 견과류와 씨앗류

생각보다 특별하지 않다.

몸에 뭔가를 더 넣는 방식이라기보다,
몸을 무겁게 만드는 것을 줄이는 방식에 가깝다.

메시가 줄인 것으로 알려진 음식

반대로 줄인 것으로 알려진 음식도 있다.

  • 가공식품
  • 설탕
  • 정제 밀가루
  • 단 음식
  • 무거운 음식

특히 포저는 설탕과 정제 밀가루를 피해야 할 대상으로 언급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 부분이 꽤 중요하다.

좋은 식단은 뭘 더 먹느냐보다,
뭘 덜 먹느냐에서 시작될 때가 많다.

일반인이 따라 한다면

메시처럼 먹는다고 메시가 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메시 식단의 방향을 일반인 식단으로 바꾸면 이런 느낌이다.

아침에는 물을 먼저 마시고, 과일이나 달걀, 그릭요거트처럼 가벼운 음식을 먹는다.

점심에는 밥이나 통곡물에 생선, 닭고기, 채소를 같이 먹는다.

간식은 과자보다 견과류, 바나나, 과일 쪽이 낫다.

저녁은 너무 무겁게 먹기보다 생선, 샐러드, 가벼운 탄수화물 정도로 정리한다.

줄일 것은 분명하다.

단 음료.
과자.
튀김.
가공식품.
정제 밀가루 음식.

회복도 실력이다

메시의 몸관리는 식단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오래 뛰는 선수는 먹는 것만큼 회복도 관리한다.

훈련하고, 먹고, 쉬고, 다시 움직이는 흐름이 무너지면 몸은 금방 무거워진다.

결국 오래 뛰는 몸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가볍게 먹고, 잘 쉬고, 꾸준히 움직이는 것.

이 평범한 반복이 오래 가는 몸을 만든다.

정리

메시의 식단에서 배울 점은 특별한 비법이 아니다.

오히려 단순하다.

몸을 무겁게 만드는 음식을 줄이고,
물과 신선한 음식, 좋은 지방, 통곡물, 생선과 채소를 챙기는 것.

메시가 아직도 메시인 이유는 재능만이 아닐지도 모른다.

천재도 결국 자기 몸을 관리해야 오래 뛴다.

 

일반인이 이 식단 원칙을 따라 하려면 거창한 보충제보다 기본 식재료부터 바꾸는 것이 좋다.
올리브오일, 견과류, 그릭요거트, 통곡물 식품, 물병, 도시락통처럼 일상에서 바로 바꿀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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